귀신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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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접(鬼接) - 몽마 써큐버스⋯
  • 귀접(鬼接) - 몽마 써큐버스⋯
  •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복수
  • 실종된 아이를 찾아야 한다.

댓글

  • ㅠㅠ 너무 무서워ㅠㅠ 잠 못잘꺼 같애ㅠㅠ
  • 세계 보건기구 하고 인위적 질병확산⋯
  •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귀신을⋯
  • 저는 5살때 귀신을 본적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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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
  • 2019/02
  • 2019/01
  • 2018/12
귀접(鬼接) - 몽마 써큐버스 - [2부]

그가 짝사랑했던 그녀는 약간 주먹코에 아담한 키의 귀여운 얼굴이었는데 지금 그 앞에 서있는 그녀는 섹시라는 단어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큰 키와 얼굴이었다. 눈앞에 서있던 그녀는 그의 바로 옆에 오더니 검은색 에나멜 킬힐을 벗고 무릎을 꿇더니 그의 위에 여성 상위 자세로 올라탔다. 그의 배 위에서 걸 터 앉아 그를 내려다보며 비웃듯이 살짝 웃었다. 그리고 입에 머리끈을 살짝 물은 상태에서 두 손을 뒤로하여 긴 생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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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鬼接) - 몽마 써큐버스 - [1부]

그는 6공주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아들 욕심에 없는 살림에 6명의 딸을 낳았다. 결국 그가 아들로 태어났지만 아버지 외의 그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했다. 그가 6살 때 이미 아버지는 환갑이었고 그가 13살 때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그는 집안에서 찬밥이 되었고 점점 삐뚤어져갔다. 많이 말라서 별명이 멸치였고 몸이 약하니 당연히 누나들에게 치이고 살았다. 어디에서도 기를 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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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복수

1984년 11살의 Jody Plauche는 당시 가라테를 수강하고 있었는데 그 수업의 강사, 25살의 Jeffrey Doucet에게 적어도 1년 이상 성적으로 학대당했습니다. 그 해 2월, Doucet은 Jody를 납치해 캘리포니아의 작은 모텔에서 잔인하게 성폭행했고 경찰은 Jody를 찾기 위해 전국적으로 수사를 진행, 수사망이 좁혀지는 가운데 범인은 Jody에게 모친에게 전화거는 것을 허락했고 이것이 추적되어 체포되었습니다. 3월 1일 Jody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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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아이를 찾아야 한다.

2000년대 초반 강력한 태풍이 한국을 휩쓸고 지나간 적이 있다. 내 친구는 강원도 산골에 살았었는데 강원도가 물난리가 난적이 몇 번 없었다. 그러나 태풍 때문에 진짜 다리가 유실되고 집이 떠내려가는 상황이 발생을 했다. 강원도를 공포에 떨게 한 태풍이 바로 루사와 매미였다. 2002년 루사가 지나간 강원도는 마치 전쟁터를 방풀케 했다. 다리가 무너지고 집이 무너졌으며 모든 것이 떠내려갔다. 계곡은 무너진 다리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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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것은 저승사자였다 2부

가위가 풀리고 겨우 일어나서 앉았는데 마침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애들이 문을 열고 내무실 안으로 들어왔다. 시계를 보니 한 30분 정도 지난 거 같다. 아까 애들 나가고 나서 한 5분도 안 돼서 가위에 눌렸으니 30분을 내리 가위에 눌려있었던 것이다. 겨우 진정을 하고 밖을 봤더니 비가 그치고 햇빛이 비쳤다. 극한의 순간에 나를 구해주신 신께 감사드리며 없던 신앙심도 생겨났다. 너무 무서웠지만 괜히 엄살떨다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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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접(鬼接) - 몽마 써큐버스 - [2부] 2019.03.14 23:05
  • 귀접(鬼接) - 몽마 써큐버스 - [1부] 2019.03.14 03:28
  •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복수 2019.03.14 00:53
  • 실종된 아이를 찾아야 한다. 2019.02.18 01:32
  • 내가 본것은 저승사자였다 2부 2019.02.05 23:46
  • 내가 본것은 저승사자였다 1부 2019.02.05 23:31
  • 가위에 눌릴때 눈을 뜨면 안된다. 2019.01.01 10:56
  • 학교에서 본 발자국 2018.12.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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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테리한 응암동 괴담 이야기 2018.01.30 15:40
  • 운전하고 가다 기절할 뻔한 썰 2018.01.20 03:10
  • 배에서 벼락을 맞는 꿈 2018.01.06 06:08
  • 군대에서 처음 겪은 가위 2018.01.0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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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애들과 놀다가 우연히 공포체험 2017.12.21 02:18
  • 마감중에 온 손님 2017.12.16 06:26
  • 데이라이트 엔드: 인류멸망의 날 (Daylight's End, 2016) 2017.12.02 20:09
  •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 2017.12.01 02:47
  • 사랑방손님의 잊지못할 추억 2017.11.28 03:19
  • 실제로 귀신봤는데 처음에는 다친 사람인줄 알았다. 2017.11.12 20:55
  • 어리버리하던 보일러병 2017.11.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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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언의 추억 2017.10.26 14:24
  • 나를 보던 그사람 2017.10.16 03:29
  • 마치 현실같았던 꿈 2017.10.05 13:36
  • 교도소의 또 다른 수용자, 교도 경비대 2017.09.17 07:00
  • 꿈에서 본 할아버지 2017.09.14 09:39
  • 수류탄 2017.09.08 08:11
  • 대만의 귀신들린 일본도 2017.09.06 12:33
  • 새벽만 되면 나오는 노래방 귀신 2017.08.16 14:17
  • 오래된 관사 안에서 들리는 목소리 2017.08.07 23:45
  • 문밖에서 들리는 소리 2017.08.03 17:25
  • 횡단보도 테러 2017.07.30 02:54
  • 상병 김규현 2017.07.17 01:43
  • 사이코패스의 진화형 강호순 2017.07.10 04:10
  • 죽은이에게서 걸려오는 전화 2017.07.02 02:32
  • 데드마스크 - L'Inconnue de la Seine[세느강의 이름없는 소녀] - 2017.06.29 00:37
  • 영화같있던 연쇄살인범 정남규의 검거 2017.06.25 00:21
  • 귀에서 들리는 칼가는 소리 2017.06.18 22:30
  • 하얀 계단 2017.06.16 01:49
  • 실제로 벌어진 영화같은 공중폭발 2017.06.16 00:52
  • 공포의 새벽택시 2017.06.03 22:08
  • 흑곰에게 습격당하고 극적으로 살아난 남성 2017.05.29 00:55
  • 층간소음 2017.05.14 03:57
  • 한밤의 노크 2017.05.04 00:54
  • 선물받은 오래된 시계 2017.05.02 00:04
  • 1층에서 들리는 공포의 목소리 2017.04.23 00:54
  • 붉은 귀신 2017.04.10 00:18
  • 재물 2017.04.08 23:12
  • 저주받은 작업실 2017.03.25 08:53
  • 보이지 않는 손님 2017.03.18 23:17
  • 다가오는 발소리 2017.03.12 23:54
  • REAL 방탈출 게임 2017.03.05 01:18
  • 아무말도 하지마 2017.02.14 14:59
  • 더러운 피 2017.02.14 00:34
  • 내가 들었던 소리는 누구였을까? 2017.02.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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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집에 침입한 야생곰 2016.10.04 23:05
  • 귀신을 보는 사람들이 말하는 귀신에 대한 특징 2016.10.04 01:10
  • 맹수들의 밤에서 살아남는 꿈을 꾸다. 2016.10.03 03:18
  • 94년도 서울의 하루 2016.09.30 02:02
  • 새벽4시에 침입한 강도3명을 여자 혼자서 격퇴 2016.09.25 04:47
  • 강원도 철원의 한 포병 부대 2016.09.20 01:16
  • 진짜 총인가? 아님 가짜 총인가? 2016.09.19 00:59
  • 내가 본것은 무엇일까? 2016.09.16 21:37
  • 구마경(퇴마기도) 미카엘의 기도의 탄생 2016.09.16 04:53
  • 귀신이 보인다는 내무실의 비밀 2016.09.04 01:50
  • 내 친구가 겪었던 보이스피싱 2016.08.30 23:49
  • 소리없는 살인마 니코틴 원액 2016.08.23 00:15
  • 쿠르드족 반군(PKK:쿠르디스탄 노동자당) 터키군 공격 2016.08.2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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