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라이트 엔드: 인류멸망의 날 (Daylight's End, 2016)

2017.12.02 20:09영화추천

안녕하세요 숨겨진 명작을 추천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가 추천드릴 영화는 데이라이트 엔드 입니다.


 

 

그저 흔한 좀비 영화 중 하나라고 취급당했지만 그렇게 넘기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다시 한번 소개해드립니다. 밀덕이라면 나오는 총들에 반하고 총기 액션에 반하는 강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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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강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영화를 보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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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좀비에 관한 명작들이 많이 나오고 게임도 많이 해서

좀비 영화에 대해서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좀비 영화가 홍수처럼 나오면서

퀄리티도 떨어지고 내용도 부실한 B급 영화들이 점령하면서

좀비 영화의 기대가 점점 떨어지고 나오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덕이던 친구의 강력한 추천을 받은 영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류가 멸망한 이후 마치 나는 전설이다 와 같이 햇볕을 받으면

피부가 타들어가면서 급속하게 사망을 하는 설정을 가져온듯한 좀비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때 멋있는 70년대 머슬카를 타고 등장하는 자니 스트롱 형님

이형님은 이번에도 m14를 들고 영화를 찍네요. ㅎㅎㅎ

이형님 전작인 블랙호크 다운에서도 m14를 쓰셨는데 트레이드 마크인가 봅니다 ㅎㅎ

 

 

처음에 좀비를 햇빛으로 죽이므로서 이 영화의 좀비 설정이 뱀파이어와

 

좀비가 반반 섞인 나는 전설이다의 좀비같은 밤에만 움직인다는 설정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좀비 영화는 좀비가 24시간 돌아다니기 때문에 죽이지 않으면

길을 지나갈 수 없어서 보통 한정된 장소에서 진행이 되는데 여기 좀비들은

낮/밤이 있기 때문에 낮에 돌아다니면서 생필품도 수집할 수 있고

밤에만 대비하면 생존율도 더 높일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좀비들도 우두머리가 지능이 있고 단체로 길을 막는다는지

본능 이외의 지능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더욱더 만반의 준비를 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 형님은 전투력이 좋아서 좀비들을 사냥을 하면서 뉴욕에서부터 이곳으로

흘러들어오게 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생존을 위해 물자를 찾아서 이동하는 게 아닌

복수를 위해 좀비들을 죽이면서 이동을 하는 최초의 주인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멋있게 커스텀 한 m14 socom 헉헉 상단에 에임 포인트 m2까지 ㄷㄷㄷㄷㄷ

영화감독이 총기류에 해박한 지식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 형님이 좋은 건 전술적 행동을 하는데도 뭔가 남들과 다른 엣지가 있습니다.

몸동작 하나하나가 일반적이지 않고 특별한 움직임이 있습니다.

이형님이 총을 들고 있으면 간지가 철철 넘칩니다.

 

 

 

좀비 대장한테 연인인 케이트를 잃고 복수를 위해 이곳까지 쫓아왔습니다.

연인의 복수를 잊지 않기 위해 몸에 칼로 이름을 새겨 놓았습니다.

 

 

 

문신도 간지나게 이쁘게 했네요.

 

 

이제 사람들은 서로를 배려하거나 보호하지 않습니다.

 

짐승과 다를 바 없이 서로를 사냥하고 약탈할 뿐이죠.

 

선의의 마음으로 누구를 도우려고 하다가는 함정에 빠져서

 

죽을 수밖에 없는 야생과도 같은 상황입니다.

 

 

진짜 액션은 너무 멋있어서 액션 신만으로도 이 영화는 소장가치가 넘칩니다.

다들 무슨 특수부대 출신들처럼 행동하며 엑스트라들도 멋있게 총질을 합니다.

 

또한 이영화의 매력은 m4와 글록으로 통일된 무장이 아닌 다양한 총기가 등장을 하고

 

ak의 경우 장전방법도 러시아 전통의 장전방법을 보여줌으로서 감독의

 

총기액션에 대한 내공과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벨기에제 FN FAL 소총도 등장을 합니다.

 

 

인간 사냥을 하는 짐승 같은 놈들을 해치우고 여자들을 구해서 생존자 캠프로 가게 됩니다.

생존자 캠프는 감옥에다 만들어져서 좀비가 쳐들어와도 철창 안에 숨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낮에는 문을 다 열어놓고 지내지만 밤이 되면 문을 다 닫고 자기 때문에 밤에도

습격이나 야습에 대비할 수 있고 감옥 안에도 물자가 있기 때문에 고립되어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간지나는 m14 샷 한방!

 

 

 

 

생존자들은 감옥에서 생활하는데 이 감옥 역시 놈들의 습격을 받으면서 점점 고립되어 갑니다.

좀비들의 우두머리가 지능이 있어서 CCTV를 피해서 들어온다던지 입구를 차나 돌로 막아버린다던지

점점 생존자들을 압박해오는데 고립되어있는 상황이라 더욱더 힘들어집니다.

마침 수색을 나갔다가 주인공이 구해준 아가씨가 비행기의 존재를 발견하고

사람들에게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은 사막 지역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사람들이 다 같이 비행기를 타고 사막으로 가버리면 영화가 끝나버리기에

주인공이 사람들에게 좀비 두목만 잡으면 된다고 선동을 하며 트롤 짓을 합니다.

결국 생존자들은 두 부류로 나뉘어서 좀비 사냥을 하러 5명이 모입니다.

 

 

주인공 때문에 개죽음을 당할 5인조 좀비사냥꾼들 ㅠㅠ

 

 

특히 블러드라 불리는 이 마더롯씨아 형님이 또 한 액션 합니다.

등 뒤에 도끼로도 쓰이는 러시아군 야전삽이 인상적입니다.

팔짱을 낀 듯한 라이트로 하는 전술적 행동이 간지입니다.

 

 

하는 행동이나 습관을 보면 좀비보다는 뱀파이어에 가깝습니다.

 

낮에는 돌아다닐 수 있기에 생존자들이 생필품을 구하러 다니다 사냥을 당하는 거 같습니다.

 

의리 넘치는 마더롯씨아 형님의 ak 액션 ㄷㄷㄷㄷ

CG에 투자를 좀 더 해서 어색함을 없애줬다면 이형님이 더 멋진 액션을 보여줬을 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마지막 나이프 액션에 CG 지원이 안돼서 야삽을 이용한 액션을 못하니

 

야삽을 들고도 나이프만 찌르고 액션이 어설퍼지네요 ㅠㅠ

 

 

결국 놈들의 심장부까지 도달하지만 이미 좀비들의 두목이 다 알고있었기에 폭탄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용감한 대원들만 희생을 당하게 됩니다. 주인공 병X새X.....

 

 

다 죽었지만 주인공만 살아남아서 도망을 치게 됩니다.

그럼 다른 곳으로 도망을 치던가 왜 생존자 캠프로 되돌아오는지......

게다가 이번에는 몹 몰이까지 하면서 트롤 짓을 하는데... 도대체 이 양반 때문에 몇 명이 죽는 건지

 

 

 

몹몰이.jpg

 

ㅅㅂ 딴 데로 가라고 왜 하필 생존자들 모여있는 곳으로.....

특공대 다 죽이고 혼자 살아남아서 생존자 캠프까지 위험하게 만들고

생존자들까지 주인공 따라온 좀비들한테 습격당하고

 

결국 좀비들한테 입구가 뚫리는 바람에 생존자들을 피신시키고

용감한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됩니다.

 

 

진짜 이영화는 총기액션이 끝내줍니다.

 

시원시원하면서도 밀덕들을 만족시켜 줄만한 리얼액션입니다.

 

 

이형은 진짜 액션 몸동작 하나하나에 엣지가 있습니다.

 

 

캬 아이디어 보소! 장소를 활용한 전투기술!

 

계단을 저렇게 이용을 하면서 자세전환까지 완벽합니다!

 

밀덕들은 이거보면 다른영화 총기액션 못봅니다.

 

 

권총과 나이프조합도 지리는데 특유의 사격지향자세는 더욱 더 미치게합니다.

 

저 권총 꺽이는 각도까지 예술입니다. 헉헉

 

 

그리고 일당백의 움직임에 손짓하나 허투로 쓰지 않습니다.

 

나이프로도 데미지를 주고 권총으로 끝짱내고 액션에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여기서 또 아이디어가 좋은 게 보스가 미군 출신이라 방탄 조기를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알이 통하지 않고 군인 출신이라 전술적 행동을 하고 약간의 격투술도 몸에 배었습니다.

 

영화의 퀄리티가 B급이라 배우들의 화려한 액션과 엑스트라들의 일사분란한 전술적행동이 너무 아깝습니다.

 

CG에 좀만 더 투자를 하고 좀만 더 스케일을 크게 제작했음

 

명작의 반열에 올랐을 수도 있을 아쉬운 작품입니다.

 

A급 배급사에서 배우 그대로 써서 리메이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인공을 활용하여 씨리즈물로 스토리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예고편 동영상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