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총인가? 아님 가짜 총인가?

2016.09.19 00:59범죄의 기억

이 이야기는 제 지인의 이야기이며 재구성하여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매체에 있던 이야기를 퍼온게 아니라 제가 처음으로 인터넷에 올리는 글입니다.

 

이야기의 몰입도를 위해 구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이 이야기의 저작권은 블로거 본인에게 있습니다.

 

불펌을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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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LdF4w

 

 

 

 

 

 

이번 14일 미국에서 흑인 소년이 미국 경찰의 총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 무장 강도의 피해자가 경찰에 연락을 해서

경찰들이 3명의 무장강도를 쫓게 된다. 결국 3명의 용의자는 경찰에 꼬리를 밟히고

경찰과 긴박한 추격전을 펼치게 된다.

그중 한 명이 바지에서 총을 꺼내고 추격하던 경찰들이

총격을 가하는 줄 알고 바로 사살해 버린다.

 

 

 

 

 

그런데 그 사살된 용의자가 13살이었고 바지에서 꺼냈던 총은 BB 탄 총이었던 것이다.

이 사건이 인종 문제로 발전을 하면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굳이 죽여야만 했나, 쏴야 하는 이유가 분명했냐 문제를 제기하는데

경찰의 상황도 이해가 되는 게 요즘 BB 탄 총이 너무 정밀하게 나와서 육안으로

분간이 어렵고 예전에 은행강도가 경찰이 쏜 첫발이 심장을 관통하면서

사망을 했는데 심장이 멈추기 전 1분 40초 동안 FBI 7명을 사격해서 2명을 죽인 일이 있었다.

그래서 미국 경찰은 상대방이 활동 정지를 할 때까지 사격을 하게 된다.

 

 

 

 

 

13세 소년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상황이 과잉대응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경찰을 죽이기 위해서 장난감 총을 위장한

실제 총을 사용하는 무리들의 이야기이다.

 

 

 

 

위의 총기들은 BB 탄 총으로 위장을 한 실제 총기들이다.

이 총기들을 사용하는 이유는 단 하나 아다.

경찰들이 BB 탄 총 인지 헷갈려 할 때 사격을 해서

경찰을 죽이려는 목적이다.

 

 

 

 

 

왜냐하면 미국의 뒷골목에서 총기가 장난감이라고

쏘지 않을 사람들은 경찰들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난감 안에 넣은 샷건은 갱들도 처음에는 우습게 보다

총을 맞아야지만 이게 실제 총이구나를 느낄 만큼

멀리서 보면 장난감인지 구별하기 어렵다.

 

 

 

 

 

이 가짜를 위장한 총들이 현장에서 경찰이 BB 탄 총인데도

사격을 했다고 욕할 수만은 없는 이유이다.

BB 탄 총기들은 법을 어겨가면서 실제 총에 가까워지면서

실제 총들은 경찰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장난감 총으로 위장을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