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보는 사람들이 말하는 귀신에 대한 특징

2016. 10. 4. 01:10귀신이 보인다

 

 

제가 아는 귀신을 보는 분의 말씀에 의하면

일반인들이 보는 귀신은 그냥 검은 점에 짙은 농도의 차이이며

뒤에 누가 있는 느낌이 들 때 뒤돌아 보지 않고 검은 그림자가 보이면

그게 귀신을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검은 점 수준이라 사물과 분간하기가 어렵고

시선이 닿는 순간 0.5초 정도 안에 시야에서 사라진다.

귀신을 느끼는 사람일수록 검은 점이 흑백사진으로 점점 구체화된다고 한다.

 

 

 

 

 

구체적인 인간의 형태로 일반 사람들에게 보이는 경우는

그 사람이 자신도 모른 영적 능력이 있는 것이거나

원한이 매우 깊은 혼령이거나 둘 중의 하나인 것이다.

군대에서도 그렇고 내 주변 귀신을 보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변에 영매나 무당 등 영적인 능력인 분들이 계시거나

오래된 물건이나 가구&집 등 귀신이 깃든 물건을 자주 접하다가

영적인 능력을 키우게 된 경우도 있었다.

 

 

 

 

 

아니면 가족력인 경우도 있었는데 특별히 무당이나 그런 능력을

사사받은 게 아닌데도 가족 전체가 귀신을 보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일반인도 귀신을 보게 된다는 터에서 오래 살다가

귀신을 자주 보게 되신 분도 있었다.

 

 

 

 

 

그리고 귀신을 보는 분들 중에 살찐 분들은 본 적이 없다.

많이 시달려서 그런지 다들 마르고 근육질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내 후배 트남이 같은 경우는 몸무게가 50킬로도 안 나갔다.

 

 

 

 

 

예전에 귀신 붙은 집에서 살던 내 친구는 식스센스처럼

지나가다 살짝 고개를 돌리면 흑백의 형태로 귀신을 순간적으로 봤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서있기만 한 게 아니라 창문에 거꾸로 매달려 있거나

방 천장에 붙어서 돌아다니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물건이 떨어지거나 이동하는 등 폴더가이스트 현상도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TV나 라디오 등 가전제품을 켰다가 끌 수 있는 능력도 있었다.

TV는 나도 실제로 경험한 일로써 가만히 마루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TV가 스스로 켜지면서 등 뒤가 으스스 한 느낌을 받았었다.

케이블티브이가 연결이 돼서 TV가 켜지면 바로 케이블 TV가 나와야 했는데

지지직거리는 화면만 나왔었다. 그래서 다시 껐다가 켜보니 케이블채널이 나왔다.

 

 

 

 

 

 

 

 

가족력이 있는 귀신 보는 분의 말씀에 의하면

이렇게 천장에 매달리고 창문에 거꾸로 매달리는 귀신들인데

문이 닫혀있으면 들어오지를 못한다고 한다.

아마 자신이 살아있다고 착각을 해서 그런 거 같다고 했다.

그리고 외형이 보통 죽을 때 모습으로 다니기 때문에

사고가 나거나 처참하게 죽을수록 외형이 무서워지고

피를 뒤집어쓰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을수록 원한이 깊게 사무치며

더 사람들에게 많이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 귀신들도 서로 말을 하는데 만약에 귀신들의

말을 알아듣는다면 귀신들이 자기들을 봐달라고 계속 말을 건다고 한다.

그걸 처음에 경험이 없어서 쳐다봤다가 몇 년을 고생하셨다고 한다.

 

 

 

 

 

군대에서 만난 귀신을 보시는 분 같은 경우

처음에 자대에 왔을 때 소문 듣고 온 고참이 대기 중이던 그분에게

"야 너 귀신 본다며!" 하고 큰소리로 소리를 쳤는데

그 내무실 안에 있던 귀신들이 일제히 귀신 보시는 분을 쳐다봤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귀신들이 말을 걸거나 다른 사람들이 귀신 본다고 해도

모르는 척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했다.

 

 

 

 

그리고 귀신은 칼을 무서워한다고 한다.

그래서 무당들도 언월도나 칼을 많이 가지고 있고

귀신 보시는 분들 중에도 칼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러나 역시 원한이 강한 귀신은 소용이 없다고 한다.

하얀 소금이 검게 타거나 칼날이 급격히 무뎌지고 녹이 슬면

원한이 사무치는 귀신들이 주변에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